박진영, JinYoung Park
Party 2011. 2. 24. 13:45 |자 오늘은 향수에 젖어볼까 함메다.
제가 어릴적 지금도 꽤 좋아하는 박진영의 음악, 뭐 최근음악보단 과거 몇몇 곡들이 맘에 들긴합니다.
이 엉아도 소울앤 펑키레벨 꽤나 높습죠.
먼저 첫번째 곡은 96년도에 발매된 박진영 3집 앨범에 수록된 그녀는 예뻤다 입니다.
화질은 역시 기대할수 없는 시대였더니 만큼 그냥 봐주셨습사.
그 다음 두곡은 2001년도에 발매된 박진영 6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Swing Baby 와 난 여자가 있는데 !
역시 명곡 불변의 법칙은 적용됩니다 푸하하
그럼 오늘도 굳굳럭럭렄렄렄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