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0개월만에 새 라이브 믹스를 가져왔습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공유도! 라잌도!


싫음말고

















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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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지내고 계신가요 저도 뭐 잘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전 꽤나 복잡하기도 하지만 꽤 여유로운 모순적인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Scottizm 만세



오페라디바스에서 스피닝을 하게 되어 댄스파티에서 스피닝 하지 못했던 좋은 곡들을 매일 들려 드리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오페라디바스 만세



제 칠하우스 딥하우스 스피닝을 들려 드릴 기회는


작년 파주 다큐멘터리 영화제 리셉션 애프터 파티와 스톤드 프로젝트 월드 스몰리스트 파티(WSP)뿐이었습니다 흑흑


스캇티즘 만세





너무 좋네요!!




한번 놀러오셔요 :)


자세한 사항은 '오페라 디바스' 라고 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



















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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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Ticket : 예매 15,000원 / 현매 20,000원 (무제한 바베큐+스낵 포함)

일시 : 2012년 6월 9일 (토요일) 저녁 5시 - 저녁 11시

장소 : Cafe Alley @ 부평

DJ Line UP: Nukid, Roo, Wiggle, Scottizm


문의 : 010 6775 3582 / Nukid



< 예매방법 >


* 예매 계좌 : 178-910308-26107 하나은행 이유진


* 예매페이지 : [클릭]




위 예매 계좌에 1인당 15,000원을 입금 후


위 예매페이지에 대표자 이름/입금자명/전화번호/동행인 수를 적는다.


(동행인은 위 기제한 대표자와 꼭 동행하여 입장 하셔야 합니다. 개별 입장 불가)




입금이 확인되면 입금 확인 문자가 당일-익일 도착합니다.


예매는 금요일 오후 6시까지이며 그 이후엔 현매를 이용해 주세요.





찾아 오시는 길 : Cafe Alley 부평 문화의 거리 공연무대 옆 Usall 과 Indian 사이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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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븐 어김없이 4월은 찾아왔고

제 라이브셋역시 찾아왔습니다!!


이번엔 다시 디슼코로 돌아가서 펑키하고 그루브한 하우스와 테크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한번은 들어봤음직스러운 곡들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디슼코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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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있슴미더

Intro 2012. 3. 23. 10:21 |













난 아직 잘 살아 있슴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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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제가 인천/부천 지역 프로젝트팀인 '스톤드 프로젝트' 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스톤드 프로젝트란
스톤드 프로젝트는 인천/부천 지역에 재대로 된 파티문화를 주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입니다. 


오는 3월 10일 오랜만에 제가 메인으로 있는 덤벨스쿨이 아닌 다른 무대에 오르게 되네요
많이들 오셔서 함께 즐기고, 교감하고, 스트레스 풀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Ticket : 현매 10,000원 (1FREE DRINK)

파티명 : STONEDPROJECT Pres. DAYONE

일시 : 2012년 3월 10일 (토요일) 밤 10시 - 익일 새벽 6시

장소 : THE UNDERGROUND @ 부평

Line UP: NUKiD, Betrayers, Wiggle, Ryoma, Roo, MAV
and Secret Guest(포스터 나온 후에 합류하게 되어 난 시크릿게스트요)

EVENT : BLACK MUSIC Time

문의 및 예약 : 010 6775 3582

찾아 오시는 길 : THE UNDERGROUND 부평 문화의 거리.
나이키와 미스터피자 사이의 오가짬뽕 지하 1층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193-29 지하 1층010 89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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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Intro 2012. 2. 28. 10:29 |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졸린눈 비벼대며 일어나서는 부리나케 씻고, 10분만에 아침을 해치우고
집을 나섰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눈을 또 비비고 있다가 버스를 타고 출근을 했다.

1층의 신문함에서 신문을 가지고 사무실로 올라왔고,
뭐 특별할 것 없는 아침이었다.

습관처럼 블로그 방문자 수를 확인하고, 내 라이브셋 조회수를 확인하고, 유튜브를 켰다.
오랜만에 제이레빗이나 들어볼까 하고 프렌즈넷 체널로 들어갔다.

아 뭔가 바빳나보다. 크리스마스 즈음 올라온 캐롤 곡들을 이제서야 들었다.
아 신곡이 나왔나보다. 나온진 이주가 좀더 지났네.




제이레빗의 음악을 듣다보니, 뭔가 차분해졌고, 아 좋다 이런생각 이랄까
그러다 문득 내가 음악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해 자각이 들었고, 오른쪽 턱에서 씹고있던 껌을 왼쪽으로 옮기고
한숨을 내쉬었다.


나도 사람인지라 자꾸 망각하게되고 본질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생기고 마는것같다.
가끔은 이런 '자각'을 통해 본질로 돌아갈 필요가 있는것 같다.

나를 돋보이게하는 음악을 하고싶진 않다.
신이 주신 이 좋은 많은 음악들을 공유하고 함께하고 울고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내 작업물을 누가 들어주는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떤지에 집착아닌 집착을 하게되는것 같다.
인정받고싶나보다.
고작 이걸 해놓고 인정이라니 욕심도 어지간히 많은게 아닌갑다.

아무튼 좀더 생각해보아야겠다.























 
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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