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여러븐 어김없이 4월은 찾아왔고

제 라이브셋역시 찾아왔습니다!!


이번엔 다시 디슼코로 돌아가서 펑키하고 그루브한 하우스와 테크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한번은 들어봤음직스러운 곡들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디슼코 만세!!










Posted by Scottizm
:

나는 살아있슴미더

Intro 2012. 3. 23. 10:21 |













난 아직 잘 살아 있슴미더













Posted by Scottizm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지난번 라이브셋 January's Funky 가 2월이 다되서야 공개된 이유로인해

2월 라이브셋은 쉬었네요.

그간 디깅도 열심히하고 나름 조금은 향상되었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3월 라이브셋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29일 공개 예정이었으나 평일인 관계로 주말인 지금 공개하게 되네요!!



많은 관심과 사랑과 다운로드와 배포와 홍보와 서포트와 몰라 할수있는건 다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Posted by Scottizm
:





지난 주말 짧으면 짧았고 길면 길었던 아니다 결코 길진않았다.
아무튼 금요일 저녁출발해 토요일 늦은 오후쯤 도착하는 여행답지않은 여행다운 여행을 다녀왔다.




삼만년만의 여행이니만큼 꽤나 설렌건 사실.




뭐 밝히자면 이번여행 꽤나 건전(?) 했다.

동양화만 뺀다면 전체관람가 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
알콜따위 없었고, 알콜따라 잠따위도 없었다. 물론 쪽잠은 가능.
나으 카메라따위는 없어진관계로, 사진은 그닥그닥 많지는 않지만 머리속엔 꽤나 남을만한 여행.
물론 사진이 없진않다. 아직 받아내지 못했을뿐. 허허


사실 요몇일 아니 요몇주 아니 어쩌면 2011 맞이하고 얼마되지않아서 부턴 이건뭐 꼬이고 꼬여서 스크류바를
삼억번은 꼬아논것이냥저냥마냥 꼬였다.
잠잠했던 감정곡선은 미친듯이 들쑥날쑥쑥갓쑥갓 거렷고

정신도 들락날락아바지가방에들어가신다

그러던 적절한 타이뮝에 우리으 El Shaddai 멤버들과 함께 여행계획이 잡혔고,
그대로 트레블백 둘러메고 떠났다. 다만 날씨감각따위 제로인 내가 저따위로 옷을 입고가는바람에
추위에 다소 떨긴했으나 펜션이 무슨 찜질방모냥 불타올라서 반팔차림 가능했다.


ㅇ ㅖ ㅇ ㅏ



조만간 다시한번 사진들과함께 포스팅해올리겠다 으흣으흣.
이번여행의 BGM은 사실상 디스코였으나, 포스팅에는 레드핫췰리페퍼스의 스노우로 하겠다.


핏스-






▶ Snow (Hey Oh) - Red Hot Chili Peppers  
 

Posted by Scottizm
:

이러고 삽네다.

Intro 2010. 12. 21. 11:19 |








난 뭐 그럭저럭 살아 가고있습네다.


만나면 즐거운 사람들과 만나서 시간을 보내고. 좌 천희 센터 츄 우 스캇.






지난 새러데이 나잇에는 우리 HONG STAY 의 빠뤼가 있었드랬죠.


다사다난 한 빠뤼였으나 [내 이미지 따위] 라고 하고싶으나 이제 슬슬 관리좀 해야할듯.


너무 막나갔어 LOL







항상 나의 수위를 조절해주던? 응?  LinJ 누나의 부재로 인해. 하앍.








머리털이 없어요.


콧셤도 없어요.






덕분에 사진 한장밖에 못건졌어요.














카메라 언제 사요?












미치겡네 ㅎㅎㅎ























오늘도 피스 -



























Posted by Scottiz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