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ics RP-DH1200
Stuffs 2011. 2. 9. 14:26 |
미친듯이 졸리는 바람에 제대로 포스팅은 못할것같네요.
블라블라졸음블라
골든 슬럼버 앨범 이즌쉬러블리까지 흘러나와 이건뭐 그냥 반수면 or 완수면 상태.
지금내가 키보드를 두들기는건지 키보드가 내손가락을 잡아당기는 건지 헤깔립메다
어찌됬건 헤드폰 하나 질렀네요.
데논, 파이오니아, 리룹 등등 추천은 많았으나. 테크닉스에 꽂혀버리는 바람에
알아보고 알아본 결과 RP-DH1200 이 디자인도 성능도 맘에들어 바로 겟했네요.
무엇보다 가장큰 메리트는 라인과 유닛이 분리된다는 점. (다들 헤드폰 or 이어폰 못쓰게되는건 꼽는부분(?)이 말썽이어서
조금 만지면 들렸다가 손떼면 안들리고.. 이거.... 뭔지 아시죠? 알잖아요. 알면서.)
단선문제 걱정없고, as기다릴필용벗고 그냥 선사다 끼우면됨ㅋ
졷ㅋ쿤ㅋ
뭐 착샷 따로안올려도 앞으로 종종 착용한모습 보게될테니
일단 상세 디테일컷 보시겠습니다.
(출처 : intodeep의 네이버 블로그)
가장큰 메리트는 바로 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