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젠장할. 치트키좀.
Stuffs 2010. 12. 22. 16:54 |
그냥 요즘 포스팅할 맛나서 열심히 올려보고있능데.
위시리스트 따위를 작성해봐야지 라는 생각이 나서 사진을 모으기시작했다.
가격도 한번 같이 모아보고있었는데
하아.
눈물이..
눈물좀 닦고 포스팅. 흐엉.
일단 일순위는 이녀석
가격은 대략 40정도면 맞출듯.
두달전쯤 나으 첫 카메라인 D70을 팔아먹고. iPod 터치 4세대를 장만하는 바람에
사진도 못찍..
자 그다음
GRADO X ALESSANDRO MUSIC SERIES 1
그럭저럭 쓸만하단 완전 보급용 파나소닉 흰둥이 헤드셋이 3년 만에 순교하셨다.
이어폰 1년도 못쓰는 나로써는 꽤나 장수한 녀석이다.
사운드와 디자인면에서 날 만족시켜줄 이녀석. 사실 파나소닉 장만할떄부터 눈독만 들여놨었다.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 위시리스트 2순위에 올랐으니.
흠.
다음은 대망의 3위.
MACBOOK PRO
하아.
왠만한 성능나오려면 250이상은..
뭐 합이 족히 300은 훌쭥 끼야아아아아아앜
무서워.. 베스파까지 하려했는데 그럼 500을 그냥 넘겨버리잖아..
하아
세월이가면 언젠가 겟
하겠지
그래도 안되면
show me th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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