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isible Light - Scissor Sisters
Party 2010. 12. 21. 15:34 |
'Party'에 해당되는 글 169건
- 2010.12.21 Invisible Light - Scissor Sisters
- 2010.12.21 La Gloria - Gotan Project
- 2010.12.21 Parov Stelar
- 2010.12.10 Duck Sauce - aNYway 2
- 2010.11.05 Yeah! - Usher (Feat. Lil Jon & Ludacris)
- 2010.10.16 Kisskiss - Parov Stelar
- 2010.10.15 Woman - Wolfmother
- 2010.10.15 Otto's Journey - Mylo
- 2010.10.02 Sinnerman - Nina Simone & Felix Da Housecat
- 2010.10.02 Face To Face - Daft Punk
Parov Stelar
Party 2010. 12. 21. 09:42 |
Parvo Stelar - Rude Boy
음 포스팅 할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귀찮음도 귀찮음이지만 뭐 사실 귀찮음이 제일크지만 허허
음악듣고가십죠.
Rude BOy
개인적으로 파로브 음악 다 좋지만 이노래 특히 좋아라 한다. 흐핫
이제야 파로브를 소개한건 내 오산. 허허. 당연히 이미 한줄 알았.
MATILDA 마튈돠 뽜레.
나름 열심히 포스팅 할꺼임. 인조이유얼스콧튀즘 애드 유얼 북마크 롸잇나우.
Duck Sauce - aNYway
Party 2010. 12. 10. 09:51 |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미친듯한 귀차니즘으로 인해 (이건뭐 걍 병슨. 심지어 키보드에서 마우스로 손옮기는것조차 귀찮아했다) 게으름은 게으를대로
게을러져서 게으른건지 게으른것이 아닌지 구분하기 마저 게을러서 그 판단은 다음 포스팅으로 미루겠다.
허허허.
포스팅에 앞서 이 곡을 이제야 포스팅한다는 것이 유감임을 밝힌다.
허
허허.
armand van helden과 A-Trak 의 Duke Sauce !!
말도 안되는 음악이 난무하는 가운데. 꾸준히 나으 플레이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곡입죠. aNYway XD
이건 그냥 여담아닌 여담에. p.s. 정도 될수 있는데. 엠넷은 그냥 상병슨. 내가 찾는 곡의 80%는 검색결과조차 없다.
내가 병슨인 것인가 엠넷이 병슨인 것인가.
그래서 멜론에 가봤다. @miwan0 씨의 추천으로 (참고로 난 엠넷이 그나마 국내사이트의 일인자인줄 알았다.)
와 이거슨 신세계 !
귀요미가 요기잉네 >ㅁ<
결론은
엠넷은 병슨이다 아주 상병슨이다.
내돈 내놔 이것들아.
Yeah! - Usher (Feat. Lil Jon & Ludacris)
Party 2010. 11. 5. 10:00 |
3OH!3's iTunes Download Playlist
Usher-Yeah! (Feat. Lil Jon & Ludacris)
Kisskiss - Parov Stelar
Party 2010. 10. 16. 08:29 |
아, 파로브의 음악을 이제야 포스팅 하다니
내가 왜 그를 잊고있었단 밀인가
아, 일단 지금은 굳아침
나는야 딥슬립
Face To Face - Daft Punk
Party 2010. 10. 2. 22:00 |
솔직히 말해서 'Daft Punk' 의 음악은 개인적인 입장으로 다 좋진않다.
그의 강한 비트의 곡들. 예를 들어 대표적으로 'Alive' 라던지 'Rock'n Roll' ..
기계음이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들어간 곡들이 꽤있다.
물론 매니아 층이 두터워 그것들을 즐기는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임을 밝힌다, - 백만인안티를 양성하고 싶진 않다 )
기계음이 꽤 들어간 트랜스 같은 장르는 즐기지 않으므로
하지만 'Face To Face' 처럼 적절히 들어간 곡도 아주 많이 있다.
역시 칭송받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즐기자
PE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