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nk Phenomana
Party 2012. 8. 23. 17:48 |얼마전 열렸던 World Electronica Carnival !!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Armand Van Helden 이 헤드라이너로 왔었죠!!
너무 좋았어요 흐규흐규
다만 그렇게 늦은 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볼륨을 너무 일찍.....
아쉬운데로 한 곡 투척!!
얼마전 열렸던 World Electronica Carnival !!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Armand Van Helden 이 헤드라이너로 왔었죠!!
너무 좋았어요 흐규흐규
다만 그렇게 늦은 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볼륨을 너무 일찍.....
아쉬운데로 한 곡 투척!!
주구장창 플레잉 했던 곡이네요 인트로도 너무 좋고 보컬도 좋아요!!
꽉 들어 찬 사운드는 아니지만 베이스의 그루브는 정말이지..!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들은 왜 볼에도 털이 한 가득인가
나도 볼에 털나고싶다.
오늘 문득 에이트랙과 조이니그로가 닮았단 생각을 1.67 초 정도 해보았다.
이대로 가다가는 집구석 의자와 함께 생각하는 로뎅이 되어버릴 것 같아.
부리나케 짐을 싸와 근처 카페로 나왔습니다.
첫 곡이 이곡이더군요 오래된 곡이긴 하지만 다시들어도 역시 좋습니다.
들어요 후훗
'디스코의 여왕' 이라 불리우던 '도나 썸머' 가 암 투병 끝에 별세 했다 합니다.
디스코를 사랑하는 저로썬 참 안타깝네요
라이브를 한번이라도 봤었으면 했는데 흑흑
R.I.P.
Donna Su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