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I Know - Kenichiro Nishihara (Feat. Pismo)
Dinner 2011. 1. 18. 15:43 |
실은 한참 프리템포며, 다이시댄스 들을 적. 함께 들었었으나 잊고 살았다.
최근 찐따렐라 쿠쟈쿠짱(아마 이 포스팅을 본다면 날 죽이려 할지도 모른다)의
미니홈피 BGM을 듣고, 역시나 급 아이튠즈를 키게 만든 장본인.
좋습네다. 좋아요.
불끄고
초 or 향 피우고
시가렛 한대 피우고
볼륨 맥스.
놔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