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다들 잘지내고 계신가요 저도 뭐 잘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전 꽤나 복잡하기도 하지만 꽤 여유로운 모순적인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Scottizm 만세
오페라디바스에서 스피닝을 하게 되어 댄스파티에서 스피닝 하지 못했던 좋은 곡들을 매일 들려 드리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오페라디바스 만세
제 칠하우스 딥하우스 스피닝을 들려 드릴 기회는
작년 파주 다큐멘터리 영화제 리셉션 애프터 파티와 스톤드 프로젝트 월드 스몰리스트 파티(WSP)뿐이었습니다 흑흑
스캇티즘 만세
너무 좋네요!!
한번 놀러오셔요 :)
자세한 사항은 '오페라 디바스' 라고 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