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이런 소리를 많이들었다.
턴은 사장이다. 결국에는 CDJ나 컨트롤러로 돌아서게 될 것이다.
but 난 어쩔수없는 아날로그 러버다. 아이폰이라는 신무기가 나오긴했지만, 여전히 모토로라 폴더의 매력은 버리기 아깝다.
사진은 카메라로, 음악은 아이팟으로, 영화는 맥으로 보면 될 노릇.
벗 아이폰이 신무기임은 확실함.
어찌되었건 난 턴테이블의 매력을 외면할 수 없다.
내가 턴테이블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다.
이걸 보고 어찌 턴을 무시할 수 있겠는가. 하앍. 물론 점점 디지털화 될것은
절대 부정할수 없지만. 뭐 스코티즘이고 오렌지고 졸라 한국에 쳐박혀 있진 않을테니.
스코티즘 꼴라보 갇빠더 믹스면
세계최강임 ㅇㅇ
다덤벼라 21c 는 나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