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ing in Love + Unwritten

Dinner 2011. 3. 30. 15:50 |









봄타는지 뭔지 봄안타도 그렇지만 이런 하늘하늘한 멜로디가 저는 좋습니다.

물론 좋아하는 브랜드중 하나가 랄프로렌!

카우보이에 대한 향수때문인지 뭔지 모르지만 저런 부랑자같은 느낌의 옷과 색감

그리고 통기타가 좋습니다.


그리고 제이레빗도 좋네요. 전 제이레빗과 무관하지만 좋은 걸 어쩌라곸.




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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