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Intro 2012. 8. 7. 13:16 |




어제 밤은 꽤나 살랑살랑했다.

어느 덧 알게 된지도 꽤 되었고,

자주 만나진 못했지만 기대 이상의 유대감이 스며들어 있었다네

글쎄 정말 어떻게 될진 너도 나도 모르지만

모르기 때문에 뭔가 더 움직이려고 노력하겠지


우리에겐 알콜 한방울 없이 그저 카페인 조금이 있었지만,

오랜만에 설레임이라는 것을 느꼈다네


그냥 한낱 장난일지라도

카트라이더 부스터 만큼 몇일 혹 몇달이라도 힘이되겠지


부와아아아아앙














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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