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ner'에 해당되는 글 90건

  1. 2012.02.15 Make It Boogie
  2. 2012.02.15 Cro-magnon
  3. 2012.02.14 스무살 - 이장혁
  4. 2012.02.03 생일 축하해요 2
  5. 2012.02.02 Truth Be Told - Joe Beats
  6. 2012.01.20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7. 2012.01.13 Damien Rice Live In Seoul 3
  8. 2012.01.13 Reaching Out
  9. 2012.01.10 나락(奈落)
  10. 2011.12.20 친구라는 건

Make It Boogie

Dinner 2012. 2. 15. 13:08 |









오늘은 연이은 재즈포스팅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자랑스런 한국의 4인조 밴드

아소토 유니언 !!



만세!!

앤 리스펙!!










 

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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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agnon

Dinner 2012. 2. 15. 10:53 |











몇일전 역시나 혼자서 아지트에 들러 한잔하고있는데

거기 선곡은 다 괜찮지만 오, 꽤나 마음에 드는 곡이나와서 디깅을 했슴메다


일본의 3인조 밴드 크로마뇽



왠지 이미 매니아층이 있겠죠..?

사운드가 너무 좋네요 


이들의 앨범은 이어폰보단 들을만한 스피커로 듣는걸 추천합네다.










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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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 이장혁

Dinner 2012. 2. 14. 09:49 |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알고 있을 곡이지만

그래도 이런 명곡을 포스팅하지 않을 수 없어서 포스팅해봅니다.




이미 많은 대중음악전문가들에게 인정받은 이장혁의 1집에 수록된 스무살




섹스를 사랑이라고 가정한다면,

이건 첫사랑에 관한 노래입니다.




이해를 하고 공감 하시는분들도 있으실꺼고 공감 못하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제가 고딩떄 이 노래를 접했을떈 이해하지 못했었드랬습니다.



96년 부터~2000년도까지 '아무밴드' 로 활동을하다

2004년 이 곡이 수록된 1집을 들고나옵니다.


그 후 수많은 대중음악평론가들에게 인정을받고 명실공히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서문이 길었네요

자, 이제 들으시죠!













 
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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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요

Dinner 2012. 2. 3. 10:06 |








오늘은 제 오랜 친구의 생일입니다.

필자의 어머니의 생일과 하루가 차이나서 까먹을수도 없습니다 크크


참 못난 저를 오랜시간 함께해주고 조언도해주고

고마운거 다쓰자면 뭐 수도 없겠지만 이 음악으로 대신해 보렵니다



이것 저것 치이다 보니 연락도 제대로 못했었는데

오늘은 전화나 한통해보렵니다. 데헷.















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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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 Be Told - Joe Beats

Dinner 2012. 2. 2. 17:50 |










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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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씬에서는 이미 주목받고 있던 이 그룹

알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있던 그룹이지만

작년 MBC 무한도전에 출연 이후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



개인적으로 대중가요보단 인디씬을 더 좋아하고

통기타 사운드를 참 좋아하는 1인으로써, 뿐만아니라 보컬 권정열씨의 보이스는 너무 매력적이다.

윤철종씨의 서브보컬 역시 잘 어우러져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있다.



길거리 라이브 영상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상 







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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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en Rice Live In Seoul

Dinner 2012. 1. 13. 15:13 |






진즉에 포스팅 한적이 있던 데미안 라이스

개인적으로 Blower's Daughter 보다 9 Crimes 를 좋아한다.


일단 코드 진행이 굉장히 단순해서 초보자도 대충 코드만쳐도 느낌(?) 나온다

(보너스 : 코드 진행은 Am - F - C - G )

심심할때 마다 기타 끄적이고 피아노 끄적였던 곡이라 애착이 가기도하고



앨범 버젼은 Lisa Hannigan 과 듀엣으로 나왔었는데,

과연 이걸 솔로로 어떻게 할까 궁금했다.


다소 밋밋할수 있는 곡을 혼성듀엣으로 불러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줬다고 생각했는데,

라이브 영상 보는순간 침묵 하.



쓸데없는 걱정이었슴













Cold Water 요 곡은 암전속에서 Damien 의 보이스만 들을 수 있었다는데요

역시 영상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디지털이 넘쳐나는 요즘 아날로그에 감성을 맛보기엔 이 영상 하나면 충분할것 같네요





후반부에 나오는 곡은 Jeff Buckley 의 할렐루야 입니다.

진즉에 포스팅 했었습죠

http://scottizm.com/entry/Hallelujah-Jeff-Buckley


가사의 내용은 신에게 다소 냉소적이지만 멜로디 라인은 또 들어도 여전히 너무 좋네요.









데미안의 개성있는 고음이 돋보이는 Elephant 입니다!









Rootless Tree 와 I Remember 입니다!!









내한 확정된날 바로 포스팅 했었는데 정작 난 잊고있었다..

결국 실제로 보지 못했어 으헝허어허어헝 ㅠㅠ



꼭 다음에 또 와줘요.... 플리즈... 아님 내가갈까?








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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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hing Out

Dinner 2012. 1. 13. 10:01 |






오랜만에 팔케!!!!








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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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奈落)

Dinner 2012. 1. 10. 10:55 |













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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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는 건

Dinner 2011. 12. 20. 09:29 |






오랜만에 아이팟 클래식을 들고 나왔다.

아이팟속 이만곡.. 하드가 날아가는바람에 아이팟에만 있는 노래들

아 갑자기 짜증이 밀려왔지만, 아이팟 속 노래들을 듣고 사그라들었다



이거 너무 좋은 노래가 많잖아 으헝헝

그중에 사무실도착 직전에 나온 이노래!



연말이라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연하장을 보내고있다 그 덕에 한해를 돌아보며

고마운 사람들을 다시한번 떠올릴수 있어 참 좋았는데

이노랠 들으니까 또 다시 한번 생각했다 흐흐


추천!








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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