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더위먹고 골골대고 있진 않으신지요.
전 그럭 저럭 자알 살고있습니다. 여전히 거지 신세는 면치 못하고 있지만,
거지로서는 꽤나 탄탄한 내공을 자랑하는 지라, 담배값없어도 뽈뽈거리며 잘 쏘다니고 있네요.
뭐 지갑은 채워지지 않지만 나름 업무적으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건 핑계고 아무튼
오랜만의 포스팅 이네요.
(사실 뭔가 귀찮에 귀찮이 쌓여 귀찮이 어플을 만들까도 생각중. 망할 개드립 죄송헤밀턴)
이번 포스팅엔 역시 너무나 제 취향인 포슷힝.. 힝..
좋아요! 들어보시고 맘에들면 내 블로그 북마크 추가 앤드 댓글을 달래도 안달꺼 알고있다.
아무튼 건담간지건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