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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15 끈없는 속옷.
  2. 2012.03.09 Cloudburn
  3. 2012.03.05 STONEDPROJECT Pres. DAYONE @Underground
  4. 2012.03.05 Round Midnight
  5. 2012.03.05 Corinne Bailey Rae - Put Your Records On
  6. 2012.03.02 Any Which Way 2
  7. 2012.02.29 Banana Groovz - Jackz'n'Funkz
  8. 2012.02.29 예감 좋은 날
  9. 2012.02.28 일상
  10. 2012.02.27 Thank You Very March :: 2012 Scottizm Live Mix 7

끈없는 속옷.

Intro 2012. 3. 15. 23:51 |


은 훼이크고
마지막 남은 끈을 잃어버렸을 때의
그 절망감이랄까

그 끈도 사실 머리카락같은 끈이었는지라



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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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burn

Party 2012. 3. 9. 16:14 |












덥스텝 신청곡 요청이 들어와서 즐겨트는 덥스텝 곡중 하나를 포스팅해 봅니다 :)







요요



















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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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제가 인천/부천 지역 프로젝트팀인 '스톤드 프로젝트' 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스톤드 프로젝트란
스톤드 프로젝트는 인천/부천 지역에 재대로 된 파티문화를 주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입니다. 


오는 3월 10일 오랜만에 제가 메인으로 있는 덤벨스쿨이 아닌 다른 무대에 오르게 되네요
많이들 오셔서 함께 즐기고, 교감하고, 스트레스 풀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Ticket : 현매 10,000원 (1FREE DRINK)

파티명 : STONEDPROJECT Pres. DAYONE

일시 : 2012년 3월 10일 (토요일) 밤 10시 - 익일 새벽 6시

장소 : THE UNDERGROUND @ 부평

Line UP: NUKiD, Betrayers, Wiggle, Ryoma, Roo, MAV
and Secret Guest(포스터 나온 후에 합류하게 되어 난 시크릿게스트요)

EVENT : BLACK MUSIC Time

문의 및 예약 : 010 6775 3582

찾아 오시는 길 : THE UNDERGROUND 부평 문화의 거리.
나이키와 미스터피자 사이의 오가짬뽕 지하 1층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193-29 지하 1층010 8912 1809






















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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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 Midnight

Dinner 2012. 3. 5.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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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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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 Which Way

Party 2012. 3. 2. 14:33 |









오랜만에 디스코 하나!!

애니위췌이



오예 그루브 터지고 펑키 터지고 디스코 터지고 코피 터지고














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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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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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 좋은 날

Morning 2012. 2. 29. 14:52 |










어제밤 퇴근길에 날 기분좋게 만들어준 노래!!

포스팅하기 위해 뮤비를 봤는데 그닥 맘에안들어서 라이브로 준비해 올립니다 :D

흐흗














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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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Intro 2012. 2. 28. 10:29 |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졸린눈 비벼대며 일어나서는 부리나케 씻고, 10분만에 아침을 해치우고
집을 나섰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눈을 또 비비고 있다가 버스를 타고 출근을 했다.

1층의 신문함에서 신문을 가지고 사무실로 올라왔고,
뭐 특별할 것 없는 아침이었다.

습관처럼 블로그 방문자 수를 확인하고, 내 라이브셋 조회수를 확인하고, 유튜브를 켰다.
오랜만에 제이레빗이나 들어볼까 하고 프렌즈넷 체널로 들어갔다.

아 뭔가 바빳나보다. 크리스마스 즈음 올라온 캐롤 곡들을 이제서야 들었다.
아 신곡이 나왔나보다. 나온진 이주가 좀더 지났네.




제이레빗의 음악을 듣다보니, 뭔가 차분해졌고, 아 좋다 이런생각 이랄까
그러다 문득 내가 음악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해 자각이 들었고, 오른쪽 턱에서 씹고있던 껌을 왼쪽으로 옮기고
한숨을 내쉬었다.


나도 사람인지라 자꾸 망각하게되고 본질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생기고 마는것같다.
가끔은 이런 '자각'을 통해 본질로 돌아갈 필요가 있는것 같다.

나를 돋보이게하는 음악을 하고싶진 않다.
신이 주신 이 좋은 많은 음악들을 공유하고 함께하고 울고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내 작업물을 누가 들어주는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떤지에 집착아닌 집착을 하게되는것 같다.
인정받고싶나보다.
고작 이걸 해놓고 인정이라니 욕심도 어지간히 많은게 아닌갑다.

아무튼 좀더 생각해보아야겠다.























 
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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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지난번 라이브셋 January's Funky 가 2월이 다되서야 공개된 이유로인해

2월 라이브셋은 쉬었네요.

그간 디깅도 열심히하고 나름 조금은 향상되었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3월 라이브셋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29일 공개 예정이었으나 평일인 관계로 주말인 지금 공개하게 되네요!!



많은 관심과 사랑과 다운로드와 배포와 홍보와 서포트와 몰라 할수있는건 다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Posted by Scotti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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